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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산 문수봉

등산

by 히팥 2024. 3. 30. 19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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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는 주말에 한번은 북한산에 가고 있다.
 
구기동 현대아파트에서 등산로로 향하는 길에
진달래가 폈다. 
확실히 근래 들어서 많이 따뜻해졌다.


 
몇 주 전에 문수봉을 향해 올랐을 때
눈이 아직 녹지 않아 대남문에서 하산했는데,
오늘은 눈을 아예 찾아볼 수 없었다.
 
요 며칠 운동을 하지 않아 몸이 회복한 탓인지
힘들지만 쉬지 않고 올랐다.
 
정상부에 다다르니 바람이 많이 불어
바람막이를 꺼내 입었다.
 
미세먼지로 인해 시내전망이 좋지 않아
잠시만 서 있다가 내려왔다.


 
내려오는 길에 성벽을 지났다.

요즘 유튜브에서 극한직업이라는 프로그램이었나. 그걸 봤는데

석공들이 돌을 망치로 다듬어

성벽을 복원하는 장면이 나왔다. 이거였구나.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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